삼성중공업(7,44060 -0.80%)은 3분기 연결기준 846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100억원의 영업손실로 정정한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이에 기존 505억원의 당기순이익도 251억원의 당기순손실로 변경돼 전년 동기보다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미국 PDC사(社)가 드릴십 1척에 대한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했다"며 "대손충당금 설정에 따른 것"이라고 정정 이유를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