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87,2004,100 +4.93%)는 9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대우증권 우선협상대상자가 다음달말께 발표될 예정으로 자금 필요 여부 자체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한국투자증권의 유상증자와 관련해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한국투자금융지주도 이번 건과 관련해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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