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6,70090 +1.36%)와 영인과학을 비롯한 영인 계열사들은 지난 6일 전교생이 21명인 전라북도 운주중학교에서 '제15회 영인사랑나눔'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유해 중금속 측정'을 주제로 과학교실이 열렸다. '영인사랑나눔'은 과학 교육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전국의 소규모 학교를 찾아 재미있는 과학교실을 열고, 학교의 과학실에 선진 과학기자재를 기증하는 영인 계열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Brighten Young Scientists’Dream!'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2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과학교실은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중금속 유해물질의 종류와 그 측정 원리를 배우면서 직접 유행 중금속을 측정해 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pH Meter'와 'DO Meter' 등 선진 과학 기자재를 기증해 아이들이 보다 수준 높은 이화학 장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 이후에도 아이들이 질 높은 과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게 된다.

영인 계열사들을 대표해 행사에 참석한 정상용 에이티프런티어 사장은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이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진행을 희망하는 학교 등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담당자(mehyeon@youngin.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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