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본으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유치한 에머슨퍼시픽(37,9002,200 -5.49%)이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7분 현재 에머슨퍼시픽은 전날보다 3200원(6.69%) 오른 5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에머슨퍼시픽은 전날 중국 최대 민간투자회사인 중국민성투자유한공사에서 1800여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결정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자의 실체를 공개한 것이다.

중국민성투자의 자회사인 중민국제자본유한공사는 에머슨퍼시픽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가해 신주 신주 547만3172주를 사들일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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