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6,61020 -0.30%)은 6일 운영자금 3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 방식으로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을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코코본드 발행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채권은 제주은행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됐을 경우, 모든 채무가 전액 상각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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