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33,4001,000 -2.91%)은 신규 항공기 62대를 구매하기 위해 8조7098억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의 395.69%며 투자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다. 대상 항공기는 A321 NEO 여객기(30대), B737-8 MAX 여객기(30대), B777-300ER 여객기(2대)다.

회사 측은 "기존 B737NG 항공기를 차세대 소형기로 교체하고, 주요 노선 수요 증가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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