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27,050200 +0.74%)이 세운건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10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1350원(11.59%)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남광토건은 서울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아 세운건설 컨소시엄과 M&A 투자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인수 대금은 320억원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기로 했다. 신주 수는 640만주며, 신주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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