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1,65535 +2.16%)은 전·현직 임직원이 업무상 횡령 및 분식회계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불구속 기소됐다고 5일 공시했다.

횡령 및 분식회계 혐의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9.86% 규모다.

회사 측은 "법적인 문제는 향후 재판 등의 절차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며 "결과에 따라 회사는 횡령 및 배임등으로 인한 피해금액에 대하여 반환청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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