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1,80535 +1.98%)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오름세다.

5일 오전 9시3분 현재 위지트는 전날보다 50원(2.47%) 상승한 2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8.4% 늘어난 92억원, 영업이익은 78.6% 증가한 13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중국 BOE의 공격적인 생산능력(Capa) 증설 효과로 관련 매출 비중이 확대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지트는 액정표시장치 및 반도체 제조장비 핵심 부품을 개발하는 제조기업이다. 핵심 기술은 특수 코팅을 통해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아노다이징(양극처리)'이다.주요 고객사는 국내 디스플레이업체와 중국 BOE, CSOT 등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