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4,0655 +0.12%)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0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9121억원, 영업이익은 939억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128.7%와 130% 증가했다.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293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인 942억원보다 2.4배 늘어났다. 9월말 기준 자기자본은 1조6841억원으로 연환산세후자기자본수익률(ROE)는 24.4%를 기록했다.

안정성비율지표인 레버리지비율과 순자본비율(NCR)은 9월말 기준 각각 626.5%와 573.9%를 나타냈다. 지난 6월말 레버리지비율과 NCR이 각각 746.9%와 420.4%였던 점을 감안하면 3개월 사이에 레버리지비율은 120.4%포인트, NCR은 153.5%포인트 올랐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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