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4일 인터로조(35,550400 -1.11%)에 대해 3분기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4만6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9.1%, 76.8%씩 증가한 162억원, 51억원을 기록했다"며 "예상치인 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웃도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말했다.

자체 브랜드로 경쟁 중인 국내 매출 역시 전년 대비 33% 증가한 77억원을 달성 아큐브에 이어 시장 2위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최 연구원은 올해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4분기에도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32.6%, 78.3%씩 늘어난 176억원, 4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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