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베어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증권, 자산운용 임직원 180명 참여

대신금융그룹이 난치병 아동의 쾌유를 기원하고자 위시베어를 만들어 전달했다.

대신금융그룹은 2015 한마음행사를 맞아 대구 엑스코(EXCO)에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주최하는 위시베어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대신금융그룹 한마음 행사는 매년 하반기 전국에 흩어져 있는 대신금융그룹 직원들이 만나 교류하고 우애를 다지는 시간이다.
이번 위시베어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대신증권(13,400200 -1.47%)의 홀세일영업본부, 감사담당, 동부지역본부, 인재역량센터와 대신자산운용의 경영지원본부, 마케팅본부, 헤지펀드그룹 등 180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위시베어 만들기 프로그램은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기관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국내에서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아동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 기쁨을 주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의 쾌유와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참가자들이 위시베어를 직접 만들어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난치병 아동들의 쾌유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180여개의 위시베어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전국 난치병 아동 병동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헌 대신증권 법인영업1부장은 “이번 위시베어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는 난치병 아동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직원들끼리 교류도 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대신금융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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