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9,200320 -3.36%)가 나흘 만에 반등세다.

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천리자전거는 전날보다 500원(2.81%) 상승한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리자전거의 주가는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지난달 30일부터 하락세를 보이다가 전날 장중 1만7600원까지 빠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전날 올해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57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9억3500만원으로 1.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7억5600만원으로 9.8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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