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361,5001,000 +0.28%)가 3분기 실적 실망감에 하락세다.

4일 오전 9시9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6000원(3.19%) 내린 1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 3분기 매출액 1957억원, 영업이익 506억원, 당기순이익 306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

엔씨소프트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내놓은 국내 증권사 19곳이 제시한 컨센서스는 597억원이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0%, 25%, 47%씩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8%, 38%, 60%씩 줄어든 수치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요 IP(지식재산권)들의 매출이 견고하고, 모바일과 PC온라인 신작 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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