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4일 넥스트칩(6,76040 -0.59%)에 대해 중국 관련 상승동력(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성현동 연구원은 "넥스트칩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4억원과 16억원을 기록했다"며 "중국 매출이 견조하게 발생하면서 매출 성장이 지속됐으나, 영업이익은 17억원 규모의 재고자산 상각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재고자산 상각에 따른 일시적 영업이익 훼손보다 중장기 성장성에 접근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란 판단이다.

성 연구원은 "넥스트칩은 중국 1위, 글로벌 3위 물리보안기업인Hikvision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흑자전환으로 배당 또한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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