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계좌 신규, 휴면고객 대상…2020년까지 수수료 없이 거래

대신증권(13,600200 +1.49%) 크레온이 다이렉트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무료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크레온은 3일 다이렉트 계좌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증권거래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다이렉트 2020 무료수수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처음으로 크레온을 이용하는 고객 중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한 고객과 2015년에 주식거래가 없었던 고객 중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고객이 무료수수료를 신청하면 2020년까지 주식거래 수수료 없이(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크레온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크레온 다이렉트 계좌는 은행을 거치지 않고 크레온 홈페이지 (www.creontrade.com)나 크레온 고객감동센터(1544-4488)를 통해 개설하는 계좌다. 방문계좌개설 서비스를 신청하면 크레온 직원이 직접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방문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크레온 다이렉트 계좌를 이용하는 고객은 무료수수료 이외에도 은행연계계좌에 없는 CMA상품 이용이나 타행이체 및 CD기 출금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김상원 크레온영업부장은 “크레온 다이렉트 계좌는 은행 등 금융기관에 방문할 여유가 없는 고객들을 위해 크레온에서 제공하는 방문계좌개설 서비스”라며 “이번 무료수수료 프로모션을 통해 투자자들이 수수료에 대한 부담 없이 즐거운 투자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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