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11,400900 +8.57%)이 증권가(街)의 턴어라운드(실적 개선세) 전망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22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230원(4.45%) 오른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성엔지니어링이 LG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투자에 최대 수혜 업체가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실적 턴어라운드에 돌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 대형 OLED 패널 공정장비에 대한 라인업을 강화해 업계에서 투자단위 당 매출액이 가장 높은 업체로 부각될 전망"이라며 "현재 주가는 업계 가장 낮은 평가를 받고 있어 적극적 비중확대를 권한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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