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옵틱스(3,56020 -0.56%)가 사업 영역 확대 기대감에 오름세다.

3일 오전 9시27분 현재 해성옵틱스는 전날보다 330원(5.35%) 상승한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고객사의 신규 플래그십 생산이 임박함에 따라 내년 1분부터 실적 반등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향후 카메라모듈이 채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의 다각화가 추가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스마트폰과 드론에 이어 보안용, 의료용, 전장용 카메라 시장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듀얼카메라 시장이 개화될 경우 그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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