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3일 뷰웍스(39,750150 -0.38%)에 대해 올해 3분기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6.6% 증가한 227억원, 영업이익은 48.8% 늘어난 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매출액은 분기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수준,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를 8% 이상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플랫 패널 디텍터(FP-DR)의 케어스트림(Carestream)을 비롯한 대형 완성품 업체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4분기에는 큰 폭의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게 김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성수기인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2.3% 늘어난 243억원, 영업이익은 120.1% 증가한 57억원으로 예상,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며 "FP-DR의 높은 증가세가
이어지고 지난달 신제품 TDI카메라의 매출이 외형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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