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 Ultrasound Inc사의 Steven Minn 회장과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아이카이스트는 초음파 진단장비 전문업체인 'KPI Ultrasound Inc'와 의료용 터치테이블을 미국 시장에 판매하는 세부조건의 계약(Terms Sheet Agreement)을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KPI는 1999년 설립돼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 초음파 진단장비를 납품하는 미국 기업이다. 양사는 올 11월 개최되는 국제 최대 의료전시회인 '독일 MEDICA 2015' 전시회를 첫 발판 삼아 터치테이블을 전시하고 미국 시장에 본격 판매한다.

아이카이스트 터치테이블을 이용해 환자에게 병을 설명 중인 의사

아이카이스트의 터치테이블은 국내에서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를 비롯해 강남더밝은안과 미소채움성형외과 서울탑치과 등 대형 병원들이 활용하고 있다. 병원 외에도 국내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점을 비롯해 청담동 디브릿지, 토즈, 설빙 등의 프랜차이즈점들이 설치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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