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씨엔지니어링(2,3505 +0.21%)과 세원셀론텍(5,300100 +1.92%)의 바이오엔지니어링 및 재생의료 기술을 접목시켜 탄생한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의 면세점 입점이 확대된다.

새라제나는 엘케이코퍼레이션과 계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 및 시내를 비롯한 국내 주요 면세점에 새라제나 매장의 입점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새라제나는 인천공항면세점 입점을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또 중국 주요 면세점 및 백화점 진출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명품시계 로저드뷔 등 엘케이코퍼레이션이 보유한 전국의 면세점 총판망을 기반으로 기존 면세점은 물론, 신규 시내 면세점으로도 입점이 확대될 것"이라며 "확대되는 해외 고객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됨으로써 글로벌 프리미엄 바이오화장품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라제나는 국내 로드숍(서울 명동 본점 및 낙성대점)과 온라인 쇼핑몰(www.serazena.com)을 비롯해 롯데백화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 CJ몰과 신세계몰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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