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45,700550 +1.22%)가 고성장 기대감에 나흘째 오름세다.

2일 오전 9시21분 현재 인바디는 전 거래일보다 800원(1.63%) 상승한 4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 창구인 모건스태리, DSK 등을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1만3255주 순매수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소비자 판매(B2C) 부문 매출확대가 본격화 하면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수익성 높은 '인바디 밴드' 매출이 2분기 10억원에서 3분기 40억원으로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34억원 269억원 수준일 것"이라며 "인바디 밴드 해외판매 본격화로 해외 매출이 더 확대되고, 인키즈와 가정용인바디 등 B2C 부문 강화로 성장동력이 확보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