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376,0001,000 +0.27%)가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힘입어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KCC는 전 거래일보다 2만3500원(5.75%) 오른 4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CC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9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8% 증가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8662억원으로 1.3%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88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인 66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며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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