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8,200190 +2.37%)은 SK브로드밴드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4756554이며, 합병기일은 내년 4월1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같은달 12일이다.

CJ헬로비전은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상호 간 시너지를 창출해 해당 시장에서 우월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 심사를 위해 CJ 헬로비전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CJ 헬로비전의 비상장법인과 회사합병결정 공시와 관련해 이번 합병은 우회상장에 해당된다"며 "우회사장 예비심사신청서 제출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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