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341,0004,500 -1.30%)이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30일 오후 2시3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500원(0.13%) 하락한 3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구계 주문창구인 DSK 등을 통해서는 매도 주문이, CS,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을 통해서는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오전 중 3% 넘게 빠지다가 오후 들어 3분기 실적이 발표되자 낙폭을 빠르게 만회,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날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34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410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22억4100만원으로 34.9% 늘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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