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410,5007,500 +1.86%)은 삼성정밀화학(68,100300 +0.44%) 주식 803만1190주를 4650억원에 현금매수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7.19%에 해당하며 롯데케미칼의 취득 후 지분비율은 31.133%가 된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원료의 수직계열화 및 정밀화학·스페셜티 제품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