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188,0002,000 +1.08%)는 케미칼 사업부를 물적분할한 신설회사 (에스케미칼 주식회사)의 보통주식 90%(총 발행주식의 90%)를 롯데케미칼(402,0007,000 -1.71%)에 매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조3265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9.67%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전지 사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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