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402,0007,000 -1.71%)은 에스케미칼주식회사(가칭)의 주식 2조3265억원치를 현금매수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에스케미칼은 삼성SDI(188,0002,000 +1.08%)의 케미칼 사업부를 물적분할 한 신설회사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9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취득후 지분비율은 90%다. 사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원료의 수직 계열화 및 포트폴리호 다각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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