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581,00058,000 -2.20%)와 삼성물산(136,5002,500 -1.80%), 호텔신라(102,500500 +0.49%) 등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삼성정밀화학(70,000100 +0.14%) 주식을 전량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삼성정밀화학 지분 전량(216만4970주)을 롯데케미칼(409,0007,500 +1.87%)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253억5017만원이다.

이밖에 호텔신라삼성물산, 삼성전기(122,0002,000 -1.61%)도 보유 중인 삼성정밀화학 지분 전량을 롯데케미칼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지분 매각 배경에 대해 "자산효율화를 통해 당사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