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거래수수료와 청산결제수수료를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두 달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시장조성 회원사들도 시장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고 거래소는 전해다.

거래소는 "이번 조치로 시장참가자들의 거래비용 경감을 통해 시장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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