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하나금융투자는 유럽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등 파생결합상품 9종을 30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상품 3종은 유럽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녹인(손실구간)이 없다.

'하나금융투자 ELS 5868회'는 1차 조기상환을 85%로 설정한 상품이다. 유로스탁스50(Eurostoxx5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닛케이225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6.30%를 추구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5863회'는 유로스탁스50, 코스피200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6.70%를. '하나금융투자 ELS 5867회'는 유로스탁스50과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6.20%를 추구한다.
또한 원유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 '하나금융투자 DLS 1273회'도 모집한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와 브렌트유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한다. 1년을 만기로 총 4번의 상환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모두 80%이다. 녹인은 55%다.

위험회피형 투자자를 위해 코스피200지수에 투자하면서 1년6개월 동안 원금의 101.5%(연1.0%)이 보장되는 '하나금융투자 ELB 418회'도 모집한다. 지수가 상승하면 최대 6.9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김현엽 하나금융투자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경기부양 의지를 발표하면서 유럽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며 "연 1.0%를 보존하는 ELB를 설정하여 초저금리시대에 투자대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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