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169,0003,500 -2.03%)가 대규모 신규 시설 투자 소식과 3분기 실적 실망감에 급락세다.

28일 오전 9시16분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전날보다 1만3500원(5.78%) 내린 2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3347억원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 4척 구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1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장중 3분기 영업이익이 1784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늘었다고 공시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56억9100만원으로 82.3% 급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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