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1,278,0002,000 +0.16%)이 3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5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날보다 2만3000원(2.50%) 오른 9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01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6%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1조3868억원으로 12.7% 늘어났다.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을 보면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등 모든 부분이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특히 원가절감 노력으로 생활용품과 음료 부분의 이익이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볼 때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도 각각 1.5%, 1.4%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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