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했다.

27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30포인트(0.12%) 오른 251.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나홀로 1670계약을 사들이며 지수선물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까지 외국인은 7거래일째 순매수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669계약, 1322계약을 순매도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1.06을 나타냈다. 이론 베이시스는 0.48. 프로그램으로는 525억원이 들어왔다. 차익거래가 21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547억원 순매수였다.

이날 거래량은 10만2815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1만9434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586계약 늘어난 12만2031계약이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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