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6,720110 -1.61%)의 미국 셰일가스 프로젝트 관련 단열재(Insulation) 사업이 본격화 된다.

동성코퍼레이션 자회사인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용 보냉재 공급업체 동성화인텍은 27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포트오브레이크찰스(Port Of Lake Charles·POLC)와 총 면적 6만4750㎡ 규모의 현지 생산부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미국 현지법인 설립 이후 약 3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계약식에는 루이지애나 상원의원을 포함한 지역 정치인은 물론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동성화인텍은 파이프 단열재(Pipe Insulation)를 기반으로 향후 미국 셰일가스 프로젝트에 공급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셰일가스의 80% 이상이 집중돼 있는 루이지애나주 및 텍사스주 프로젝트를 주 목표로 삼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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