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호실적을 내놓은 LS산전(67,5001,600 -2.32%)이 5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27일 오전 9시24분 현재 LS산전은 전날보다 500원(0.98%) 오른 5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순이익은 일회성 비용으로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영업이익은 5년 만에 깜짝실적을 내놨다"며 "고마진 제품인 전력기기의 매출이 사우디 전력청과 동남아시아 등 국내외에서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와 이라크 변전소 수주 기성 증가, LS메탈의 실적 정상화, 전력기기의 해외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당분간 LS산전의 영업이익은 분기당 400억~550억원을 나타낼 것"이라며 "완성차 업체와의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은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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