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26,85050 -0.19%)이 채권단의 지원 기대감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2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350원(5.03%) 오른 7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은 전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에 '회사가 정상화될 때까지 임금을 동결하고 파업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동의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이르면 이날 4조원 규모의 자금 지원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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