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시스템즈(4,60515 +0.33%)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1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0.32% 뛴 5270원에 거래됐다.

흥국증권은 이날 로체시스템즈가 2분기 턴어라운드(실적 회복)에 이어 3분기에는 더 나은 실적을 기록하고 올해 연간으로는 사상 최대 성적을 받아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오세준 연구원은 "고객사의 투자 시기와 맞물린 수혜로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39억원, 연간으로는 7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목표주가 72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로체시스템즈를 새롭게 분석 대상에 편입시켰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