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로직(17,400600 -3.33%)이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티브이로직은 전날보다 1150원(29.95%) 뛴 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브이로직은 이날 개장 전 기존 최대주주인 이경국 등 2인이 엠케이1호 투자조합, 그로우스앤밸류2호 투자조합과 281억3900만원 규모(주당 6500원)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엠케이1호 투자조합이다.

티브이로직은 또 엠케이1호투자조합, 그로우스앤밸류1호투자조합, 삼마조합 등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 발행 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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