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앨엔에스(22,100500 -2.21%)가 중국 화장품 업체 인수설을 부인하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26일 오후 2시11분 현재 산성앨엔에스는 전날보다 2800원(8.21%) 오른 3만6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중국 화장품 업체인 상하이자화에 인수될 것이란 소문이 번지면서 장중 한 때 22% 넘게 급등했다.

하지만 이날 산성앨엔에스는 최대주주 지분매각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분매각과 유상증자 모두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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