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18,100600 -3.21%)이 3분기 실적 충격 여파로 사흘째 급락해 52주 최저가(2만750원)를 다시 썼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86% 떨어진 1만9950원에 거래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3분기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냈다고 발표한 직후 19% 가까이 폭락했다. 다음 날인 23일에도 19.88% 추락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본사 사옥을 매각하고,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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