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IS / 코엑스 IS 사진=YTN 방송 캡처

코엑스 IS

IS 연계조직이 코엑스 테러를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슬람 과격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연계조직이 SNS를 통해 “한국의 코엑스 근처에 있는 상점에 폭발물 테러를 할 것”이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현장에 급파됐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25일 “외교부에서 이같은 내용을 국정원에 전달했고, 국정원이 다시 경찰에 통보해 대테러 검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5일 경찰 관계자는 "외교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국정원에 전달했다. 국정원이 다시 경찰에 통보해 와 대테러 검색을 하고 있다"며 "테러 시점은 25일 중이라고만 돼 있고 자세한 시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기동대 2개 중대, 200여 명을 코엑스 주변에 투입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 20일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이슬람 무장세력인 IS 가담을 시도한 내국인 2명을 추가로 적발해 출국금지하고 여권을 압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정원은 이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