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진 SGA(90313 +1.46%) 대표는 지난 21일 보유 워런트를 행사해 지분이 13.64%로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은 대표의 보유주식은 690만7972주(10.5%)에서 977만3430주(13.64%)로 총 286만여주(3.14%) 증가했다.

은 대표의 이번 지분 확대는 최대주주로서 인수를 추진 중인 동양네트웍스(3,88030 -0.77%) 등 SGA얼라이언스 확대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GA 관계자는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서 자사주를 취득하는 것은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회사를 신뢰하고 투자하는 주주들에게 향후 성장에 대해 회사 차원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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