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2,76035 -1.25%)가 화장품 사업에 대한 기대로 23일 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9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6.84% 치솟아 4615원에 거래됐다.

전날 키이스트는 사업 다각화 목적으로 화장품 제조 판매 회사인 '더우주' 주식 33만3334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장 마감 뒤 공시했다. 지분 취득 금액은 16억원으로 키이스트 자기자본의 2.76%에 해당한다.

키이스트와 함께 팬엔터테인먼트(5,690210 -3.56%)도 '더우주' 주식 20만주를 10억원에 취득한다. 취득 후 키이스트팬엔터테인먼트의 지분율은 각각 33.3%, 20%다.

'더우주'는 천연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 브랜드로 중국 시장을 겨냥해 마스크팩, 수분크림, 고기능성 영양크림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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