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11,850550 +4.87%)이 코스닥 이전 상장 첫 날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9분 현재 엑시콘은 전날보다 570원(5.48%) 내린 983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공모가(1만원)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코넥스 상장기업인 엑시콘은 이날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다. 지난 13~14일 실시한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9대1이었다.

2001년 설립된 엑시콘은 반도체 후(後)공정 검사 장비를 만드는 업체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그룹 계열사이며 지난해 매출액 380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

엑시콘은 코스닥 이전 상장을 통해 스토리지 부문 사업 본격화와 SoC 테스터 부문 확장 개발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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