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116,0002,000 -1.69%)은 연 7.5%의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해 ELS·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3종을 오는 23일 오후 1시까지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키움 제578회 ELS'의 기초자산은 코스피2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 18개월), 85%(24, 30개월) 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되며 연 7.5%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이상이면 세전 22.5%(연 7.5%)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낙인(원금손실구간)은 55%이다.

'제121회 ELB'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저위험 상품이다. 만기는 1년 6개월이며,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 지수 상승률의 40%를 적용해 최대 9.0%(연 6.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 외의 경우에는 만기시 원금과 1%의 수익만 지급한다.
'제31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조건 충족 시 연 16%의 수익을 지급한다.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기업인 애플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만기는 3년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6개월), 85%(2년, 2년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48%(연 수익 16%)로 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두 기초자산의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키움증권은 ELS ELB 첫 거래 고객에게 축하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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