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87,8002,400 -2.66%)가 양호한 3분기 실적과 매각 우려 완화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웨이는 전날보다 2200원(2.43%) 오른 9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웨이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4.9%와 13.5% 증가한 5514억원과 108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지난 8월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매각 이슈가 부각되면서 코웨이 주가는 20% 이상 하락했으나, 최근 인수 후보가 CJ-하이얼 연합 및 칼라일 사모펀드 등으로 구체화되면서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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