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을 발표한 큐로홀딩스(99313 +1.33%)가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3분 현재 큐로홀딩스는 전날보다 300원(15.79%) 오른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로홀딩스는 연예 기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인수가액은 약 15억원이며, 향후 전략적 제휴를 위해 큐로홀딩스는 김영일 대표에게 약 10억원에 해당하는 큐로홀딩스 주식을 발행하고 주식전량을 1년간 보호예수한다.

이번 인수로 큐로홀딩스는 열음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 사업을 내부 조직으로 흡수하게 됐다. 제이디브로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초상권 등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 자회사 에이트웍스가 제작 중인 '치즈인더트랩' 등 기존 큐로홀딩스 엔터테인먼트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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