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오는 23일 오후1시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총 7종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1733호’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에 3년만기, 노낙인(No Knock In) 구조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80%),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7.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21.00%)을 얻을 수 있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11736호’는 첫 조기상환 베리어를 75%로 낮춘 상품으로 S&P500, HSCEI, EUROSTOXX50가 기초자산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7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0%(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3.5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위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상 10만원 단위로 신한금융투자 전국 각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기 때문에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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