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84~107㎡, 1598가구 대단지
인테리어 선택제, 실내수영장 등 갖춰

[ 김하나 기자 ]중흥종합건설은 오는 23일 ‘인천 가정지구 시티 프라디움’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인천 가정지구 6블록에 위치하게 되며 지하 2층~지상 25층의 16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107㎡의 1598가구 규모다. 인천 가정지구 내 단일단지 최대 규모다.

인천 가정지구는 루원시티와 청라국제도시 가운데 위치한 택지지구다. 인천시는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정상화 합의를 이룬데 이어 지난 7월에는 전략추진단(TF)을 발족해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인천 가정지구 시티 프라디움은 단지 바로 앞에 수변공원이 자리했다. 내년 신설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오거리역(가칭)이 개통되면 인천 가정지구 내에서 지하철역과 가장 가까운 입지가 될 전망이다.
단지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어반, 노블, 모던 중 소비자가 인테리어 스타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주방용품과 식료품 등을 한 곳에 수납할 수 있는 주방 팬트리가 제공(일부세대 제외)된다.

실내수영장을 비롯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저층 테라스 설계 등이 적용됐다. 유아풀을 포함한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스크린 골프장을 포함한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테라스는 저층부에 도입했다.

모델하우스는 가정지구 내에 마련된다. 1644-0447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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